RAF, 스코틀랜드 연안에서 러시아 항공기 요격, 성남정형외과

영국 전투기들이 스코틀랜드 해안에서 러시아 항공기 2대를 요격했다고 영국 국방장관이 밝혔다.
국방부는 러시아 항공기가 “영국의 국제 공역 통제구역에 진입한 이후 RAF 태풍들이 난항을 겪었다”고 밝혔다.
러시아 항공기는 TU-142 베어 F 해상정찰기와 대잠수함전 항공기로 확인됐다.
이 RAF 항공기는 현재 파이프의 레우차르스에서 운항하고 있다.
국방부 대변인은 통제구역의 감시가 대서양 횡단 여객선을 포함한 다른 항공기의 안전한 통과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전 레우차르스 RAF 기지는 현재 영국 육군 기지로, 영국 스코틀랜드 드래군 근위대가 주둔하고 있다.
그러나 타이푼은 활주로 일부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동안 일시적으로 RAF Lossiemouth 기지에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