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공격: 찰리 헵도 사무실 근처에서 칼부림 ‘테러 행위’, 오릭스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파리에서 두 명의 중상을 입은 흉기가 테러로 취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게랄드 다마닌은 풍자 잡지 찰리 헤브도의 전 사무실 근처에서 발생한 공격은 “분명히 이슬람 테러 행위”라고 말했다. 주요 용의자로 묘사된 파키스탄 출신 18세의 남자가 현장 근처에서 체포되었다. 경찰은 또 다른 6명이 구속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TV 제작사에서 일하던 남녀 등 피해자들은 마체 …